업무 요청을 두 번, 세 번 해야 겨우 답을 주는 사람, 바빠서 안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요청한 대로 안 하고 매번 이상하게 해 줘서 다시 손보게 하는 사람 등등등. 회사엔 참 다양한 '협업 빌런'들이 존재합니다. 벌써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시나요? 😅
개인적인 일도 아니고 회사일에 왜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를 미워한다고 답답함이 해결되지는 않죠. 그래서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이들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방법이 무엇인지를요. 평소 비협조적인 협업 상대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오늘 칼럼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위에서는 구성원 관리를 요구하고, 아래에서는 간섭한다고 불평하고...😱 상사와 후배 사이에 끼여 오늘도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간관리자들. 이들이 중간다리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HSG 미들파워 리더십으로 중간관리자에게 힘을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