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가 만난 커뮤니케이션의 고수, 마지막 주인공은 두산경영연구원 DLI(그룹연수원) 백재은 前상무님 입니다
2024. 1. 30.
[지식水 610호][인터뷰] 고수의 칭찬은 질문형이다
HSG가 만난 커뮤니케이션의 고수, 마지막 주인공은 두산경영연구원 DLI(그룹연수원) 백재은 前상무님 입니다
HSG가 만난 커뮤니케이션의 고수, 마지막 주인공은 백재은 前 두산경영연구원 DLI 상무님입니다. 저희가 <재야의 고수> 시리즈를 기획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분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두산 DLI 담당자님과 조직문화 프로젝트 준비를 하던 중 '지금까지 들어본 인정의 말'에 대해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이 분의 스토리를 듣게 되었던 거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멋진 리더는 책에서만 봤는데, 실제로도 존재하는구나. 세상에 숨어 있는 고수들을 직접 만나봐야겠다!하고요. 백재은 고수님은 대체 어떤 인정의 말로 잊지 못할 임팩트를 주셨던 건지 확인해 볼까요?
팀장이 되었다는 것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승진 후에도 구성원일 때 잘했던 방식을 유지하라는 의미는 아닌데요, 안타깝게도 많은 신임팀장들이 이 부분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떡하면 될까요? 어떻게 하는 게 바뀐 역할에 맞게 움직이는 것일까요?
승진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팀장이 됐지만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라면 TOP 공개과정에 참여해 보세요! 신임팀장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역량과 이를 현업에서 발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알려드립니다.
<신임팀장 T.O.P >
일시: 98기 24.02.15(목)~16(금) 99기 24.02.22(목)~23(금) / 2일 교육 (09:00~18:00, 1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