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리더가 아닌 자신이 추천받은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리더와 동료들에 대한 배려로 익명을 요청하셨어요. K 팀장님은 신임팀장으로서 어떻게 구성원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했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올해 새롭게 팀장이 되신 분들이라면 K 팀장님의 인터뷰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팀장이 되었다는 것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승진 후에도 구성원일 때 잘했던 방식을 유지하라는 의미는 아닌데요, 안타깝게도 많은 신임팀장들이 이 부분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떡하면 될까요? 어떻게 하는 게 바뀐 역할에 맞게 움직이는 것일까요?
승진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팀장이 됐지만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라면 TOP 공개과정에 참여해 보세요! 신임팀장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역량과 이를 현업에서 발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알려드립니다.
<신임팀장 T.O.P >
일시: 98기 24.02.15(목)~16(금) 99기 24.02.22(목)~23(금) / 2일 교육 (09:00~18:00, 1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