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남이 실수했을 때는 '왜 저렇게 꼼꼼하지 못할까'라고 비난하면서, 내가 했을 때는 '바빠서 신경을 못 썼네' 혹은 '어떨 수 없는 상황이었어' 라며 슬쩍 합리화하진 않으셨나요?
순간은 마음이 편할지 몰라도, 이렇게 덮어버린 실수와 실패는 반드시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은 문제에 부딪히고, 똑같은 변명을 반복하겠죠. 그런데 사실 이게 가장 큰 실수 아닐까요?
남의 잘못에는 엄격하면서 정작 내게는 관대한 태도, 여기서 성장은 멈춰버립니다. 그럼 대체 어떡해야 하는 걸까요?
스펙 좋고 똑똑한데... 실전에선 매번 엉뚱한 결과물을 가져오는 우리 팀 막내, 답답하셨나요? 이 문제는 이들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세 가지 궁금증만 풀어주면 쉽게 해결될 수 있답니다 :) 일못러를 일잘러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HSG 프로일잘러 공개교육을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