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의사 백강혁과 허당기 넘치는 펠로우 양재원의 고군분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지만, 처음부터 이들의 '결합'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양재원은 외과 과장 한유림의 총애를 받던 전공의였기에 한유림 입장에선 그가 ‘중증외상센터’로 옮겨가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죠.
싹이 보이는 전공의를 데려오려는 백강혁 vs 애제자를 지키려 갖은 애를 쓰는 한유림
이 둘의 다툼을 보며 리더가 구성원의 '커리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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