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입장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뭘까요? 이미 제목에도 나와 있네요...네 맞습니다. '공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꼭 자신은 'T라서' 공감이 어렵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회사에서 누군가 업무가 많아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면 '너만 힘드냐...' 는 생각에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뭐 때문에 그렇게 일이 많은지 정말 궁금해서 물으면 리액션에 영혼이 없다며 핀잔 듣기 일쑤라네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공감을 잘 하는 걸로 알려진 'F'의 행동이 문제를 더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 뭐 때문일까요?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봤다 지원자들의 답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나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옆의 면접관은 좋은 점수를 줬다 압박 면접을 한 건데 이게 문제가 돼 익명게시판에 올라왔다
이렇게 어려운 면접을 앞두고 여려분의 조직에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HSG 면접관 교육에서는 인재 선발의 기준부터 면접관이 꼭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과 심층 질문법은 물론 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면접 운영 스킬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