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팀원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좀체 않던 실수를 연발하질 않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육아와 일을 병행 중인 또 다른 팀원은 아이 픽업 시간에 맞춰 서둘러 퇴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처 마무리되지 못한 급한 업무는 다른 동료들의 차지가 되기 일쑤죠.
결혼, 육아, 학업, 이사, 건강 등 구성원들의 사적인 이슈. 리더가 신경 써야 할까요?
'구성원 본인이 알아서 회사일에 지장 주지 않도록 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안타깝게도(?) 이건 리더가 관심 갖고 케어해 줘야 합니다. 바로 '이것' 때문이라는데요. 과연 무엇 때문인지, 그리고 '케어'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칼럼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봤다 지원자들의 답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나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옆의 면접관은 좋은 점수를 줬다 압박 면접을 한 건데 이게 문제가 돼 익명게시판에 올라왔다
이렇게 어려운 면접을 앞두고 면접관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HSG 면접관 교육에서는 인재 선발의 기준부터 면접관이 꼭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과 심층 질문법을 알려드립니다. 단 4시간의 투자로 후회 없는 인재 채용의 방법을 배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