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들의 공통된 꿈이 뭔지 아시나요? 다름 아닌 '퇴사'라고 합니다. 격하게 공감되면서도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회사일이 신나고 재밌어서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는 직장인이 과연 몇이나 되겠어요. 그렇다고 당장 관둘 수도 없으니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일을 꾸역꾸역 할 수밖에요.
이걸 지켜보는 리더님은 답답하기만 하시죠? '회사일이 다 그렇지. 누구는 재밌어서 일하나?..에휴 어디까지 우쭈쭈 해줘야 하는 걸까..'
그런데 이렇게 한심하게만 바라본다면, 그들은 영영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이게 계속되면 리더님의 성과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요. 그럼 리더는 대체 뭘 어떡하면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봤다 지원자들의 답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나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옆의 면접관은 좋은 점수를 줬다 압박 면접을 한 건데 이게 문제가 돼 익명게시판에 올라왔다
이렇게 어려운 면접을 앞두고 면접관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HSG 면접관 교육에서는 인재 선발의 기준부터 면접관이 꼭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과 심층 질문법을 알려드립니다. 단 4시간의 투자로 후회 없는 인재 채용의 방법을 배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