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회의 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툭툭 끊거나(어휴 바보들), 일이 많다며 끊임없이 툴툴 거리는(왜 이 회사 일은 내가 다 해?!) 모습을 보이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들의 태도에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아마 많은 리더님들이 불편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 그냥 내버려 두고 계실 것 같습니다. '성격은 저래도 일은 잘하니까...' 😭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혹은 피드백하더라도 기분 상하지 않게 대충 에둘러 말씀하시거나요. 하지만 이러면 문제 행동이 개선되지 않을뿐더러, 장기적으로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때문에 조금 껄끄럽더라도 반드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요.
기분 나쁘지 않게 / 문제 행동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 앞으로 변화하게 하려면 어떻게 피드백해야 할까요? 칼럼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