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길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이 너무나 힘겨운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주기적 회의를 통해 서로의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파악하길 원하는 경우도, 굳이 모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구성원도 있고요.
리더는 이렇게 제각각인 구성원들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같이 모순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다음 주(4/10) 지식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한 주 쉬어갑니다. 4/17에 다시 만나요!
면접 때 완벽했던 인재가 입사 후 너무 달라 당황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지, 답변에 거짓은 없는지를 짧은 면접 시간 내에 판단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이렇게 어려운 면접을 앞두고 면접관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HSG 면접관 교육에서는 인재 선발의 기준부터 면접관이 꼭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과 심층 질문법을 알려드립니다. 단 4시간의 투자로 후회 없는 인재 채용의 방법을 배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