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n 1 면담 시간에 구성원이 불만을 토로합니다. 계속 루틴한 업무만 하니 발전이 없는 것 같고, 인정받을 기회가 없어 일할맛이 안 난다는 건데요. 리더로서는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현재 담당하는 일도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중요한 일인데 왜 그걸 모를까? 하는 생각에요.
구성원의 능력이 부족해서 업무를 변경해 줄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리더는 진지하게 루틴한 업무와 그렇지 않은 업무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구성원 차원으로도 해야 할 노력이 있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면접 때 완벽했던 인재가 입사 후 너무 달라 당황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지, 답변에 거짓은 없는지를 짧은 면접 시간 내에 판단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이렇게 어려운 면접을 앞두고 면접관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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