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가 만난 커뮤니케이션의 고수, 일곱 번째 주인공인 강원국 작가님 인터뷰 2편입니다. (1편을 놓치셨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인터뷰 중에 '말을 잘하는 사람은 글에 가까운 말을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작가님이 딱 그러했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빠진 말이 없고, 고칠 것이 없었죠. 작가님은 이 능력을 글쓰기를 통해 얻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글쓰기' 라니, 어렵게 느껴지나요? 리더들이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면접 때 완벽했던 인재가 입사 후 너무 달라 당황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지, 답변에 거짓은 없는지를 짧은 면접 시간 내에 판단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이렇게 어려운 면접을 앞두고 면접관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HSG 면접관 교육에서는 인재 선발의 기준부터 면접관이 꼭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과 심층 질문법을 알려드립니다. 단 4시간의 투자로 후회 없는 인재 채용의 방법을 배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