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정리는 AI가, 보고서 초안도 AI가. 팀원들의 일 처리도 예전보다 훨씬 빨라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말을 앞두고 한 해 팀 성과를 정리하다 보면 의외의 대목에서 손이 멈추지 않던가요? AI 덕분에 우리 팀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막상 성과로 적으려니 딱히 떠오르지 않는 거죠. 🤔
처음 AI가 나왔을 때에는 "AI 써 봤어요?" 라는 질문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일단 써 봐야 익숙해지니까요. 그런데 AI가 일상이 된 지금도 리더의 질문이 "얼마나 쓰고 있어요?" 나 "어디에 쓰고 있어요?" 에 머물러 있다면 어떨까요? 팀원들은 그 질문에 답하려고 AI를 쓰는 횟수와 범위를 늘려 갈 겁니다. 하지만 많이 쓰기만 한다고 그만큼 팀의 성과가 따라오는 건 아닙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AI를 열심히 쓰는 팀이 실제 성과까지 내려면 리더가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두 가지로 짚었습니다. 칼럼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