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해볼 사람?"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했더니, 약속이라도 한 듯 회의실에 감도는 무거운 침묵. 노트북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슬쩍 시선을 피하는 구성원들을 보며 ‘요즘 구성원들은 참 패기가 없네’라는 씁쓸한 마음이 들진 않으셨나요?
사실 이 침묵은 열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나름의 철저하고 합리적인 계산 끝에 나온 결과일 수 있습니다. 도전했을 때 돌아오는 대가가 비난이나 책임 추궁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테니까요.
그렇다면 리더는 어떻게 이 견고한 침묵의 벽을 허물 수 있을까요? 단순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구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구성원들이 두려움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마음속에 촘촘하고 튼튼한 ‘심리적 안전망’을 깔아주어야 합니다. 팀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고민하는 리더님들을 위해, 도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제거할 구체적인 실마리를 정리했습니다.
협상하는 자리가
두렵고 부담스럽나요?
타고난 능력 없이도 개선점을 파악해 그에 맞는 훈련과 연습만 거친다면 여러분도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