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가 다 끝난 줄 알고 공들여 기획안을 짰는데, 마감 직전에 "사실 그건 확정이 아니었다" 는 말 들어보신 분...? 이럴 땐 맥이 탁 풀리는데요. 더 속상한 건, 나중에 상황이 틀어지면 온갖 화살이 담당자인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이죠.
상대가 이상한 사람인 걸까요? 아니면 내 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실 내가 대화 속에서 무심코 열어둔 '작은 틈'이 상대에게 번복할 여지를 주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칼럼에는 상대의 변덕에 페이스를 뺏기지 않고, 대화의 주도권을 단단하게 쥐는 '프로의 세 가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담아봤습니다. 상대가 스스로의 말에 무게를 느끼게 만드는 미묘한 심리적 장치부터, 애초에 오해의 싹을 자르는 영리한 확인법까지. 질문 습관만 바꿔도, 업무의 결론이 달라집니다 :)
채용의 규모는 줄었지만 일할 사람은 여전히 필요하다!
지원자의 AI 활용이 보편화된 시대, 면접 질문의 수준이 인재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적게 뽑는 만큼 더욱 중요해진 면접관의 역할! 그런데...여러분 조직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