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수합병의 현실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많은 화제가 됐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바로, 주인공인 윤주노 팀장 (이제훈 분)이 가전제품을 사는 장면인데요. 세탁기와 식기세척기가 126만 원인데 판매사원들을 압박(?)해 전자레인지까지 총 3가지를 100만 원에 구입한 그의 모습은 방송 후 '이제훈이 전자제품 가격 후려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SNS에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윤주노 팀장, 판매 사원 모두 윈윈하는 상황이었지만요^^;)
우리는 업무에서 크든 작든 다양한 협상 상황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윤주노 팀장 같은 사람을 만나 그의 현란한 말솜씨와 전략에 '후려침'을 당하진 않을지(?) 걱정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협상의 '이 속성'을 알면 협상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부정적 이미지가 조금은 해소되실 것 같습니다. 그게 과연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스펙 좋고 똑똑한데... 실전에선 매번 엉뚱한 결과물을 가져오는 우리 팀 막내. 답답하셨나요? 이 문제는 이들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세 가지 궁금증만 풀어주면 쉽게 해결될 수 있답니다 :) 일못러를 일잘러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HSG 프로일잘러 공개교육에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