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만 들으며 회사생활 하면 참 좋으련만, 어느 날 비수처럼 날아와 꽂히는 팀장님의 피드백.
열심히 하고 있는 것들은 쏙 빼고 어쩌다 한 번 실수한 것을 콕 집어 지적하셔서 서운했던 적, 다들 있으시죠?
겉으로 크게 내색은 못해도 속이 많이 상합니다. 빨리 떨치고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하루종일 되새김 하다가 괜히 옆자리 동료나 후배에게 버럭 화도 내게 되고요.
거울 없이는 내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듯, 우리는 타인의 피드백이 있어야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더욱 발전할 수 있고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이 거부하는 쓰디쓴 피드백. 어떡하면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평가 시즌을 앞두고 벌써부터 스트레스인 리더님들 주목!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의 오해와 불만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정성적인 업무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더불어 평가 면담이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을 위한 협의의 시간이 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성과 평가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들, 단 3시간으로 시원하게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