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리더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을 꼽자면 '피드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최근까지 동료였던 구성원들에게 태도, 업무 방향성, 실적 등에 대해 얘기해야 하는 것이 껄끄럽게 여겨지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피드백인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내 얘기를 잘 받아들일까 걱정도 되실 텐데요.
걱정은 이제 그만! 앞으로 약 한 달간 <구성원 상황별> 피드백 방법을 지식수에서 알려드릴게요 :)
첫 번째로, 성과와 태도(업무 의욕) 모두 좋지 않은 구성원의 경우입니다. 혹시 "실적 계속 이러면 가만 안 둬!"라고 윽박지르진 않으셨나요? 반대로, 관계가 나빠질까 피드백을 피하고 계시다고요?
이들에게는 어떤 피드백이 도움 되는지, 함께 보시죠!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봤다 지원자들의 답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나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옆의 면접관은 좋은 점수를 줬다 압박 면접을 한 건데 이게 문제가 돼 익명게시판에 올라왔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면접을 앞두고 면접관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HSG 면접관 교육에서는 인재 선발의 기준부터 면접관이 꼭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과 심층 질문법을 알려드립니다. 단 4시간의 투자로 후회 없는 인재 채용의 방법을 배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