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거다!' 싶을 만큼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았는데 정작 고객의 반응은 싸늘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고객에겐 '전혀 궁금하지 않은 솔루션'이었던 거죠. 기업의 시선이 고객이 아닌 '우리가 일하기 편한 방식'에 머물러 있을 때 발생하는 흔한 비극입니다.
아마존의 창업주 제프 베조스는 임원회의 때 ‘우리 회사는 10년 뒤에 어떻게 변할까?’ 와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게 본질이 아니라는 이유에서였죠. 그는 ‘우리 고객들이 10년 후에도 여전히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변하는 트렌드가 아닌, 변하지 않는 고객의 가치에 집중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시선을 두고 계신가요? 혹시 고객보다는 '내가 관리하기 편한 방식'이나 '내부적인 효율성'에만 치중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칼럼에선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 리더가 꼭 챙겨야 할 두 가지 키워드를 짚어보겠습니다.
잘 파는 것과
잘 이끄는 것은 다릅니다
'그냥 부딪히면 다 되는데 왜 어렵다고 하지? 요즘 젊은 직원들은 근성이 부족해...'
도와주고 싶어도 그들의 어려움이 공감되지 않고,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가요? 팀원과 팀을 키우는 세일즈 리더가 되는 방법, <세일즈 리더십>에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