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나요? '흠...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지는 않나?' 싶은 생각들이요. 나 스스로는 눈치채기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는 선명하게 보이는...마치 이에 끼인 고춧가루 같은 것 말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리더나 동료 등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구하는 것인데요.
그런데 다짜고짜 "제가 뭘 잘못하고 있나요?" 라든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라고 묻는다면 어떨까요? 굳이 불편한 얘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에 그냥 잘하고 있다고 하거나, 아니면 안 그래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불만을 터뜨리는 분도 계실 겁니다. 어느 쪽이든 여러분이 의도한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될 피드백'은 얻기 힘들겠죠. 🤣
그럼 어떻게 요청하면 될까요? 오늘 칼럼에서 소개해드리는 5단계 스텝을 꼭 따라 해 보세요.
'그냥 부딪히면 다 되는데, 왜 어렵다고 하지? 요즘 젊은 직원들은 근성이 부족해...'
경험 많은 베테랑 영업 담당자일수록, 구성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막상 도와주고 싶어도 경험으로 체득한 노하우를 대체 어떻게 전수해야 할지도 막막하죠. HS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일즈 리더십> 교육으로 구성원의 세일즈 성과를 높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