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지식수'가 아닌 '주간 HSG'가 발송됩니다. HSG의 지식수 칼럼은 물론, 세미나 초청, 추천 교육, 그리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이번 주 레터 미리보기
① 세미나 초청: HSG에서 처음 선보이는 ❤멘탈 관리 콘텐츠! 선착순 300분께 공개합니다 ② 지식수: 신임리더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무엇? 이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알아봅니다
③ 공개교육: 연차가 쌓여도 어렵기만 한 리더십, 다른 회사 팀장님들과 함께 풀어보세요
④ 요즘 말 사전: 세대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자 노력하는 리더님들을 위해 준비해 봤어요
🔥선착순 300분께 공개합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리더의 중요한 역량 중 하나로 ‘멘탈 관리’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리더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본인은 물론 조직 전체의 생산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그럼 멘탈은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리더가 가진 3가지 자원을 활용해 관리하는 방법, HSG 세미나에서 알려드려요!
새해를 맞아 처음 리더가 되신 분들, 혹은 새로운 조직을 담당하게 된 분들 많으시죠? 어깨가 무거운 동시에 시도해보고 싶은 여러 가지 일들로 마음이 바쁘실 텐데요, 그런데 잠깐! 🛑 혹시 눈앞에 보이는 것을 향해 무작정 돌진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번 칼럼에서는 신임리더가 부임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과, 이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무엇인지 정리해 봤어요.
세대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자 노력하는 리더분들을 위해 준비한 요즘 말 사전! 첫 번째로 다뤄볼 신조어는 바로 '캘박'입니다. 혹시 캘리포니아 박물관(?) 같은 것을 생각하셨...나요?...🤣괜찮습니다.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니까요 :)
요즘은 스마트폰의 캘린더앱에 일정을 정리하는 사람들이 많죠. 인터넷상에서 본 화면을 캡처하는 것을 '박제'한다고 표현하고요. '캘박'은 이 둘이 합쳐진 말로, 중요한 약속을 캘린더에 박제하듯이 남겨둔다는 의미예요. 코로나 19로 인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약속이 많아진 MZ들이 SNS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던 말인데, 점점 다수의 사용자가 일상에서 쓰는 말이 되었어요. 주간 HSG가 발행되는 수요일을 캘박 부탁드리며, 이번 주 레터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